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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게임패드 (Samsung GamePad) 언패키징 본문

리뷰/열다.

삼성 게임패드 (Samsung GamePad) 언패키징

개발자 겸 사진 블로그 운영 α57 2015.02.25 23:07



 

 

저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게임중에서 특히 콘솔게임을 좋아합니다.

게인적으로는 일본 닌텐도사의 빠이며, 현재 국내에 정식발매된 Wii와 DS Lite, 3DS XL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 는 항상 산다 산다 말만 하다가 다른 지름에 묻혀 지금까지도 보류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스마트폰 게임도 for Kakao 같은 게임만 아니면 대부분의 게임을 즐겨 하는 편입니다.

 

 



(젠카이노?)

 

 

스마트폰 게임의 경우엔 리듬게임같이 터치만을 위주로 하는 게임과 MMORPG같이 버추얼 콘솔을 이용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포터블 게임기나 콘솔 게임기 같은 경우엔 콘솔이 기기 자체에 내장되어 있어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스마트폰은 상황이 다르죠.

더 맛깔나게, 쫄깃하게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서드파티 컨트롤러가 필요합니다.

컨트롤러는 연결방식에 따라 블루투스와 OTG로 나뉘며, 회사와 제품도 많습니다.

제가 구입한 컨트롤러는 삼성에서 85,0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게임패드입니다.

인터넷에서 슬라이드패드와 십자버튼의 느낌이 상당히 나쁘다는 평을 듣고 다른 회사의 10만원이 넘어가는 제품과 고민하기도 했지만, 결국 가격때문에 삼성 게임패드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패키지 입니다. 게임패드라고 적힌 문구와 게임패드의 사진이 플린트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성말 심플하달까요. 본체와 설명서밖에 없습니다. 심플함을 넘어서 공허하기까지 합니다.

85,000원의 가격이 사실 싼 편은 아니지요... 아답터까진 바라지도 않으니까 케이블이라도 끼워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체입니다. 기기 중간엔 Play 버튼이 있는데요, 삼성 스마트폰에 페어링을 하고 Play버튼을 누르면 삼성 갤럭시앱스로 이동하여 S콘솔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게 됩니다. 설치 이후에는 버튼을 누르면 S콘솔로 이동합니다. 슬라이드패드L 아래엔 십자버튼이 위치해 있고, 그 옆으로는 슬라이드패드R, 그리고 그 위로 ABYX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전원스위치와 블루투스 페어링 스위치가 같이 있고, 옆으로는 Select와 Start버튼이 있습니다.

삼성 게임패드는 안드로이드 4.1 기기에서 호환되며, 4.3 이상 삼성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연결방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전원 스위치를 켜고 블루투스 아이콘 방향으로 스위치를 3초정도 밀고 있으면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로 진입하게 됩니다. 이때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설정에서 삼성 게임패드를 찾아 페어링을 하시면 연결됩니다. 또는 전원 스위치를 켜고 후면 NFC 단자에 접촉하는 동작만으로 페어링시킬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게임패드의 Information 과 NFC 로고가 있습니다. 

양 옆 그립부분은 고무로 처리가 되어 있어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상단입니다. L과 R버튼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L2, R2버튼이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모던컴뱃5의 경우는 R2가 Shooting 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패드가 무용지물이 되어 버립니다.

한가지 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감처리가 좋은 편이 아닙니다. 제가 받은 제품만 이럴 수도 있습니다만, R버튼의 플라스틱 마감이 삐져나와 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간 핸들을 잡아당기면 스마트폰을 어태치할 수 있는 거치대가 나옵니다.

 

 



 

 

저렇게 튀어나온 거치대에 스마트폰 우측을 상단으로 향하게 하여 밀어서 스마트폰의 좌측 부분을 아랫부분에 밀착시키면 됩니다.

스마트폰이 닿는 부분은 고무로 처리되어 있어 흠집을 방지합니다.

4"~6.3"까지 장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갤럭시 메가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노트3는 장착하는데 약간 힘이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장착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S뷰 커버나 실리콘 케이스를 장착 후 사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아마 아이페이스처럼 많이 두꺼운 케이스는 사용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 노트3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총평

개인적으로 첫 인상은 합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성품이 설명서와 본체 두개만 들어있는건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만...

얼핏 만져봤을 땐 인터넷에서 본것처럼 못쓸정도로 키감이 좋지 않은건 아니었습니다.

일단 써보고, 다른 기기에도 연결시켜 보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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