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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3DS XL (Nintendo 3DS XL) 언패키징 본문

리뷰/열다.

닌텐도 3DS XL (Nintendo 3DS XL) 언패키징

개발자 겸 사진 블로그 운영 α57 2015.02.25 22:16






2013/02/25 09:35  HyperCube (soc06212) 에 의해 작성됨.

(blog.naver.com/soc06212 로부터 옮겨짐)







닌텐도 3DS. 이름에서 볼 수 있듯 3D를 지원하는 게임기 입니다.

사실 안경 없이 3D를 시청할 수 있도록 고안된 디스플레이는 이미 사용된 바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닌텐도사의 3DS, LG의 옵티머스 3D, 그리고 Evo 3D+등...

얼핏 들었을때 "우와? 신기한데??" 라는 반응과는 다르게 무안경 3D는 이미 상용화 된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는 베리어 3D 기술을 사용합니다.

베리어 3D? 그게 뭘까요?



사람의 눈이 2개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당연한 사실입니다.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을 가렸을 때, 보이는 이미지가 다른것도 사실입니다
3D의 원리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영상을 볼 때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는 같은 영상이 들어옵니다. 
여기에서 왼쪽 눈과 오른쪽 눈으로 들어오는 영상을 다르게 해주면 
우리는 마치 물체가 화면 밖으로 튀어나온 것과 같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
베리어 3D는 이 원리를 이용하여 디스플레이 패널 위에 픽셀 단위로 디스플레이 소자를 막는 베리어를 둡니다.
그럼 베리어에 의해 갈라진 각 영상이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각각 다르게 들어옵니다.
이 베리어는 3D 기능이 켜져 있을 때에만 보이므로 평상시에는 일반 디스플레이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 박스를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패키지 오픈



패키지 입니다.

전면에 큼지막하게 3DS XL의 본체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왼쪽 구석엔 1.9배 커진 화면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패키지를 열고 보면 제일 큰 파티션 안에 3DS XL의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본체는 보호 봉투 안에 들어있습니다.





구성품 중에 조금 희안한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이는 'AR 카드' 라고 부르는데요, 본체 안에 프리로드 되어 있는 게임에 사용하거나

여러 가지 게임 안에서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심각할 정도로 간단해지는 패키지들의 구성품들과는 다르게 

이런 센스가 들어가 있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충전기 입니다.

충전기를 제공하지 않는 일본과는 다르게 한국에 맞춰 충전기를 구성품에 포함시킨 로컬라이징도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SDHC 메모리 카드입니다.

SD카드는 본체에 내장되어 있으며 용량은 4GB 입니다.

3DS 내에서 용량은 바이트 단위가 아니 블록 단위이므로 정확하게 얼마나 큰 용량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SD카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3DS XL은 3단계로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마치며

남녀노소 나이불문 누구나 재밌게 더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닌텐도 3DS XL 실버색상을 개봉해보았습니다.

깨알 디테일에 도를 튼 수준의 닌텐도사 답게 구성품도 알차고 나름 만족스러운 패키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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